1. “아마존에 남은 시간 25년…2050년 통제 못할 붕괴 시작”
    한계에 달한 아마존 생태계 숲의 10∼47% 티핑포인트 도달 예상 2023년 10월 7일(현지시간)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이란두바의 리오 네그로 강이 가뭄 영향으로 말라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구의 허파’ 아마존 열대우림이 가뭄, 벌목, 기후변화의 영...
    등록일: 2024.02.1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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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만 경계선 넘은 중국 어선 전복…중국인 2명 사망
    앞서 대만 매체들 "중국, 대만 해역서 갈등 일으킬 가능성" 전망 대만 해역에서 전복된 중국 어선에서 바다에 빠진 중국 어민을 구조하는 모습. 대만 EBC뉴스 보도 장면 캡처 대만 앞바다에서 중국 어민 2명이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어제(14일) 대만 중앙...
    등록일: 2024.02.1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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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러시아, 우크라 땅 20% 따먹었다”…현상태 그대로 휴전 제안, 미국은 거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 연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 행정부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현재 전선을 유지한 채 휴전하자는 제안을 했으나 미국측이 이를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러시아 고위 관계자를 ...
    등록일: 2024.02.1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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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는 남편 성기 절단한 페루 여성 “불륜 저질러 복수” 주장
    지난 주말 페루 카하마르카 지역 초타 시에 거주하는 39세 여성 A씨는 “남편이 불륜을 저질렀다”고 믿고 그가 자는 동안 흉기로 그의 성기를 잘랐다. 아이콘스포츠 캡 페루에서 “남편이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그가 자는 동안 흉기로 그의 성기를 자른 3...
    등록일: 2024.02.1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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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온난화 탓 육지로 떠밀린 북극곰들…"하루에 체중 1㎏ 빠진다"
    해빙 줄어들자 연중 130일 육지에…"먹이 활동 하다가 에너지 소모" 1970년대보다 해빙 기간 3주 줄어…"빙하 없으면 북극곰도 없다" 캐나다 매니토바의 허드슨만에서 한 북극곰이 먹이를 찾아 어슬렁거리고 있다. 2022.04.05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
    등록일: 2024.02.1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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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에스토니아 "러시아, 10년 안에 나토와의 전쟁 준비"
    우크라이나에 배치된 러시아 T-80 전차 [러시아 국방부 제공/이타르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러시아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간 전쟁이 향후 10년 안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에스토니아 정보당국자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영국 스카이뉴스에 따르...
    등록일: 2024.02.1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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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단돈 5만5천원에 홍콩 당일치기 여행"…지갑 닫은 中관광객
    홍콩서 사치품 소비 '큰손'은 옛말…저렴한 체험 관광으로 눈돌려 홍콩 시내 모습. [촬영 윤고은] 중국 경제 둔화로 해외여행에 나선 중국 관광객의 씀씀이가 예전 같지 않은 가운데 홍콩은 이제 중국인들에게 저렴한 '당일치기 여행지'가 됐다고 홍콩 사우스차...
    등록일: 2024.02.1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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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고압선 훔치다 온몸 화상입고 사망…경제난 아르헨티나 ‘충격’
    고압선 훔치다 사망한 아르헨티나 20대 청년. [사진출처=연합뉴스, 온라인 캡처] 극심한 경제난을 겪고 있는 아르헨티나에서 20대 청년이 고압선을 훔치다 치명적인 화상을 입고 이틀만에 사망했다고 1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아르헨티나는 살인...
    등록일: 2024.02.1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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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도박으로 47억 탕진”…한일월드컵 축구스타 ‘막장 이혼소송’, 伊 충격
    이탈리아 최고 인기 부부로 알려졌던 프란체스코 토티(47)-일라리 블라시(42)가 이혼 법정에서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탈리아 최고 인기 부부로 알려졌던 프란체스코 토티(47)-일라리 블라시(42)가 이혼 법정에서 진흙탕 싸움을 ...
    등록일: 2024.02.1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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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성인 잡지' 표지 장식한 독일 공주의 파격…"끔찍한 실수" 왕실 '발칵'
    제니아 플로렌스 가브리엘라 소피 아이리스. 인스타그램 캡처 독일의 옛 왕실 가문 출신 여성이 유명 성인잡지 노출 화보를 찍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독일 공주 혈통인 제니아 플로렌스 가브리엘라 소피 아이리스(37...
    등록일: 2024.02.1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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