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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잡지' 표지 장식한 독일 공주의 파격…"끔찍한 실수" 왕실 '발칵'

제니아 플로렌스 가브리엘라 소피 아이리스. 인스타그램 캡처 독일의 옛 왕실 가문 출신 여성이 유명 성인잡지 노출 화보를 찍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독일 공주 혈통인 제니아 플로렌스 가브리엘라 소피 아이리스(37...

등록일: 2024.02.1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02

고양이, 러 전쟁서 ‘우크라 비밀 무기’가 된 이유

우크라 고양이들, 테라피 캣서 군 모금 홍보 대사로 오데사 군인, 반려묘와 1억원가량 모아…군사 장비 구매 팔로워 148만 고양이, 온라인 쇼핑몰로 우크라군 지원 우크라이나 군복을 입은 고양이 사이바 / 사진=올렉산드르 랴슈크 고양이가 러시아와의 전쟁에...

등록일: 2024.02.1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8

부엌에 욕실에…이스라엘군, 인질 가둔 하마스 터널 공개

이스라엘군(IDF)이 공개한 하마스 터널 내부의 욕실과 침실 모습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가자지구 남부에 조성한 지하터널이 해외 취재진에게 공개됐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은 이스라엘군(IDF)이 일부 외신기자들을 데리고 칸 유니스...

등록일: 2024.02.1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5

돈 펑펑 쓰던 중국 유학생들 ‘날벼락’…“학비 낼 돈도 없어요” 무슨 일

해외 나간 中유학생수 2019년 70만명 넘어 개혁·개방 이후 경제 발전으로 매년 급증 부동산·증시 폭락에 ‘반짝 부자들’ 위기 직면 공부 못 마치고 본국으로 ‘유턴’ 사례 늘어 전문직 보수 줄자 ‘해외유학 필요없다’ 인식도 2023년 대학 학사모 [사진 출처 = AP...

등록일: 2024.02.1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69

옛 독일 왕실 공주의 '성인 화보'…"1천년 가문의 불행"

제니아,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 표지 모델로 "사람들에 자기 몸 사랑하는 방법 전하고파" 독일 공주 혈통인 제니아 플로렌스 가브리엘라 소피 아이리스(37)가 왕실 최초로 성인 화보를 찍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

등록일: 2024.02.1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2

‘아동 성범죄 사면’ 헝가리 대통령 취임 1년 9개월 만에 사임

노바크 커털린 헝가리 대통령. [AFP] 노바크 커털린(46) 헝가리 대통령이 아동 성범죄 공범을 사면했다가 논란에 휘말린 끝에 사임했다. 10일(현지시간)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노바크 대통령은 TV 연설에서 “제 실수였다. 사면이 많은 국민에게 당혹감과 불...

등록일: 2024.02.1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1

이러다 만리장성(萬里長城)이 한반도를 관통하겠네!!!

- 진시황제가 완성한 만리장성…중원 한족과 북방 유목민족의 경계선 - 마오쩌둥 “장성 오르지 않으면 대장부 아니다”…중국인이 한 번은 꼭 오려는 곳 - 총 길이 6,300여km…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길어지는 만리장성 중국에 살면서 만리장성(萬里長城) 이야기를...

등록일: 2024.02.1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3

'한복조롱' 일본 극우정치인, 미투 비방글에 '좋아요' 눌렀다가 배상 확정

일본 자민당 소속 스기타 미오 의원. 〈사진=스기타 의원 SNS〉 극우성향 정치인으로 알려진 일본 자민당 소속 스기타 미오 의원이 성폭행 피해 여성을 비방하는 SNS 글에 잇따라 '좋아요'를 눌렀다가 배상금을 내게 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9일 교도통신과 아...

등록일: 2024.02.1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8

일본 남성 나체축제에 여자들도 온다…1250년만의 참석, 왜

일본에서 남성만 참여했던 한 알몸축제에 1250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이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지난달 25일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금녀의 벽'을 허문 축제는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에서 열리는 고노미야 알몸축...

등록일: 2024.02.1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0

필리핀 남부 산사태로 27명 사망…실종자도 89명

/로이터=연합뉴스 필리핀 남부 광산지대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현재까지 27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AFP통신에 따르면 남부 민다나오섬 다바오데오루주 재난 당국은 이번 사고로 27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실종자는 89명에 달해 사망자 수...

등록일: 2024.02.1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