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겟 뜨겁다고 말 안 해, 딸 화상"…美 부모, 맥도날드서 10억 받는다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미국에서 갓 튀긴 치킨너겟 때문에 어린 딸이 2도 화상을 입었다며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해 10억 원 넘게 배상을 받게 됐습니다. 현지시간 20일 뉴욕 데일리뉴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19일 플로리다 브로...
    등록일: 2023.07.2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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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이든, 미 최초 여성 해군참모총장 지명…인태사령관 교체
    미국 최초의 여성 해군참모총장이 지명됐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리사 프란체티 해군 부참모총장을 신임 해군참모총장 후보자로 지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프란체티 부참모총장은 과거 합참 전략 국장으로 근무했고, 주한미해군 사령...
    등록일: 2023.07.2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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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크라이나에 제공되는 집속탄의 정치군사학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외곽에 떨어져 있는 집속탄. photo 뉴시스 지난 7월 7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의 불법적 침략에 맞서 싸우는 우크라이나에 '집속탄(cluster munitions·일명 확산탄)'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CNN의 국제정세...
    등록일: 2023.07.2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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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납치된 미국 13세 소녀 '구해줘요' 쪽지로 탈출
    납치된 13세 소녀가 구해달라고 쓴 쪽지. 〈사진=AP 연합뉴스〉 미국에서 13세 소녀가 납치범의 차 안에 갇혀 있다가 'Help me(구해주세요)'라고 쓴 종이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보여줘 구출됐다고 CBS 방송 등이 현지시간 21일 보도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
    등록일: 2023.07.2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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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저녁은 오후5시부터…“빨리 놀고 일찍 잘래요” 사라지는 올빼미족
    영국 런던 코벤트가든에서 식사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 [로이터] 식당과 극장 등 서비스업계에서 저녁 영업의 정의가 바뀌고 있다. 재택근무 증가로 소비자들의 생활 패턴이 변화하면서, 낮시간에 외식을 하거나 여가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
    등록일: 2023.07.2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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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5㎏ 조산아, 90세 몸짱 됐다...'최고령 보디빌더' 건강 비결
    90세의 나이에도 근육질 몸매를 유지 중인 보디빌더 짐 애링턴. 사진 기네스 세계기록 홈페이지 캡처 90세의 나이에도 근육질 몸매를 유지 중인 미국의 한 보디빌더가 자신의 건강 관리 비결을 밝혔다. 20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보디빌더 짐 애링턴...
    등록일: 2023.07.2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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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러, 사흘째 흑해 항구도시 공격…美 "우크라 집속탄, 러군에 영향"ㅗ
    러, 흑해곡물협정 중단 후 사흘째 오데사 미콜라이우 공격 中 영사관도 피해…UN “민간 인프라 공격 규탄” 백악관 “전장에 배치…러 방어 진형과 기동에 영향 미쳐” ◆…러시아 공습으로 불타고 있는 우크라이나 오데사의 건물 <사진 로이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등록일: 2023.07.2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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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美 '44도 찜통' 비행기에 4시간 갇힌 승객들…승무원도 '기절'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국에서 섭씨 44도가 넘는 무더위에 여객기 이륙이 4시간가량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기내에서 에어컨 없이 대기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는 온열질환 환자가 속출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태로 이어졌다. 19일(현지시간) 미국 ABC 뉴스 등에...
    등록일: 2023.07.2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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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내년엔 더 극심한 폭염"…NASA의 끔찍한 경고, 왜 나왔나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판테온 앞에서 한 남성이 부채질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로이터=뉴스1 북반구를 집어삼킬 듯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년엔 지구 온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는 과학자들의 예측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기후학...
    등록일: 2023.07.2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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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와인 안 마시고, 소고기 안 먹고…유럽이 가난해졌다"
    WSJ, 민간소비량 유럽 1%↓ 미국은 9%↑…"소 대신 닭 소비" 인플레이션 · 워라밸 선호 · 증세 압력으로 앞으로도 비관적 美와 경제 격차 벌어져…2035년 일본-에콰도르 격차 수준 예상 [런던=AP/뉴시스] 미국과 함께 세계 경제를 쌍끌이하던 유럽이 경제 침체를 ...
    등록일: 2023.07.2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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