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이든 아들 "난 무죄… 법정 출석 대신 화상 심리 원해"
    변호인 통해 법원에 의견서 제출 백악관 "사적인 일"… 함구로 일관 공화당 일각에선 '바이든 탄핵論' 불법 총기 구매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53)이 법정에서 무죄를 호소할 것으로 전해졌다. 혐의 일부를 시인하고...
    등록일: 2023.09.2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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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텔스기 숨바꼭질' 황당…1060억 美전투기, 美가 행방 놓쳤다
    미 해병대 소속 F-35B 라이트닝 II가 지난해 2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비행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군의 록히드마틴의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B가 미국 본토 상공에서 비행 도중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당 가격 8000만 달러(약 1060...
    등록일: 2023.09.2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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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푸틴, 보고 있나?…‘세계 최강 탱크’, 우크라이나전 실전 투입 코앞
    미국 M1 에이브럼스 탱크 자료사진 우크라이나가 그토록 바랐던 ‘세계 최강 탱크’가 우크라이나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무기가 전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에 쏠리고 있다. AFP의 1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이...
    등록일: 2023.09.2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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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HINK ENGLISH] 뉴욕주, 이민자 러시에 취업허가 직접 주는 방안 추진
    Migrants waiting to be processed queue outside of the Roosevelt Hotel in Manhattan, on Tuesday, Aug. 1, 2023. Gov. Kathy Hochul said the state was weighing whether it would challenge federal law and issue work permits directly to recent asyl...
    등록일: 2023.09.1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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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덜 익은 생선 먹었을 뿐인데”…‘사지절단’ 40대 美여성, 무슨일이
    미국의 한 여성이 덜 익힌 생선을 먹고 균에 감염돼 사지를 절단하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사진출처 = 고펀드미] 미국의 한 여성이 덜 익힌 생선을 먹고 균에 감염돼 사지를 절단하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방송사 KRON4는 지난...
    등록일: 2023.09.1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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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구글 창업자 브린, 머스크와 불륜설 난 아내와 이혼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 창업자가 지난 2019년 실리콘밸리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브레이크스루상’ 시상식에 당시 아내였던 니콜 섀너핸과 함께 참석한 모습. 두 사람은 2018년 11월 결혼해 지난 5월 이혼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구글의 공동 창업자인 세르게...
    등록일: 2023.09.1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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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탄핵 위기' 몰렸던 美 텍사스 법무장관, 상원서 간신히 모면
    탄핵 사유 조항 "무죄" 판단…지난 5월 하원에선 압도적 통과 켄 팩스턴 텍사스주 법무장관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혈세를 이용해 자신의 부패 혐의를 고발한 직원과 합의하려다 탄핵 위기에 놓였던 미국 텍사스주 법무장관이 간신히 ...
    등록일: 2023.09.1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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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美 자동차 업계 파업의 최종 승자는 머스크…포드 등 비용증대 불가피”
    전미자동차노조(UAW)가 포드와 스텔란티스, 제너럴모터스(GM) 등 3대 업체의 북미 공장이 전례 없는 동시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파업이 어떻게 종료되든 승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
    등록일: 2023.09.1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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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대서양 폭풍우 리 주말 캐나다에 상륙, 미 메인주도 강타
    허리케인 급 위력으로 시속 110~215km 유지 전신주와 나무 쓰러져 수십만 가구 정전사태 [바 하버( 미 메인주)=AP/뉴시스] 미국 메인주의 아케디아 국립공원 해변을 강타하는 열대성 폭풍 리의 높은 파도.2023.09.17. 대서양에서 허리케인으로 발달했던 미 열...
    등록일: 2023.09.1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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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대공황인가"…美에 닥친 실버 쓰나미
    美 대도시 중심 노인 노숙자 증가 청년시기 경제 위기로 자산축적 실패 연금 적은데 임대료 높아 노숙자 전락 의료비·주거 지원에 지원자 몰려 한국의 노년층 고용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2021년 기준 6...
    등록일: 2023.09.1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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