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꺾이지 않는 美 노동시장…웨이터 최저임금 2배· 대학진학률 ↓
    미국에서 대학 학위가 필요 없는 일자리의 보수가 상승하면서 대학진학률이 떨어졌다는 통계가 나왔다.[AP] 대학 진학 대신 ‘블루칼라’ 취업시장에 뛰어드는 미국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뜨거운 노동시장 덕분에 청년층 노동자들의 몸값이 올라가면서 굳이 ...
    등록일: 2023.05.3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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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국 현충일에도 총격…플로리다 해변서 9명 부상
    주말 연휴에도 미국 곳곳에서 총격 잇따라 플로리다 할리우드 해변 미국에서 현충일(메모리얼 데이)인 29일(현지시간)에도 총격 사건이 이어졌다. A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께 플로리다주 동부 해안 도시 할리우드의 해변 보행로에서 총격 사건이 발...
    등록일: 2023.05.3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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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슈퍼태풍 빼져나간 괌…오늘 오후부터 항공편 운항 재개로 발묶였던 관광객들 귀국길
    29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발 정보 전광판에 괌으로 출발하는 여객기 정보가 나타나있다. 뉴시스4개 국적항공사, 대체항공편 등 운항 "현지 상황따라 지연 가능성 있어" ‘슈퍼 태풍’ 마와르로 인해 휴양지 괌에 발목이 잡혔던 한국 관광객들이 국적 항공사...
    등록일: 2023.05.2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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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디샌티스, 대선 출마 선언 24시간 만에 후원금 108억 원 확보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대선 출마 선언 24시간만에 820만 달러(약 108억원)의 후원금을 확보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금액은 온라인 후원과 마이애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모금 활동을 포함하는 것으로,...
    등록일: 2023.05.2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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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람 뇌에 칩 심는다"…머스크의 뉴럴링크, 인체실험 현실로
    "美 FDA 인간 임상시험 승인" 사진=REUTERS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미국에서 인간의 뇌에 칩을 이식하기 위한 인간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 사람의 뇌에 칩을 심어 생각만으로 각종 기기들을 작동시키고, 중증...
    등록일: 2023.05.2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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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美 국가부도 D-7, 협상 금액차 93조원…진전 있지만 '산 넘어 산'
    NYT "양측 2년간 한도 상향· 국방 제외 지출삭감 합의 접근"… 단 아직 풀어야 할 문제 많아 '조기 합의' 기대는 힘들 듯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2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공화당 소속의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과 부채 한도 상향의 담판 협상...
    등록일: 2023.05.2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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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美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부채한도 합의 기대 영향
    뉴욕증시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합의 가능성을 보인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24일(미 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객장에서 한 트레이더가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2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등록일: 2023.05.2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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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슈퍼태풍 휩쓸고 간 괌…하늘길 막힌 한국 관광객들 '발동동'
    태평양 대표 휴양지인 괌에 '슈퍼 태풍' 마와르가 휩쓸고 지나갔다. 사진은 제보자가 JTBC에 보내준 현장 모습. 〈사진=JTBC 제보 사진〉 한국인들도 많이 찾는 유명 휴양지인 괌에 '슈퍼 태풍' 마와르가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거센 비바람에 곳곳에서는 수도...
    등록일: 2023.05.2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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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슈퍼 태풍' 강타한 괌, 물·전기 끊겨 고통…인명피해는 없는듯
    괌 주지사 "태풍 완전히 지나가…기반 시설 복구 집중할 것" 괌 태풍이 지나간 자리 4등급 '슈퍼 태풍'이 강타한 태평양의 미국령 괌은 26일(현지시간)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났지만, 강풍과 폭우로 인한 단전·단수가 이어져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큰 어...
    등록일: 2023.05.2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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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美 장갑차 사용’ 의혹...美 합참의장 “이건 우크라 전쟁. 러 공격시 미군 장비 사용 말아달라”
    “미국·나토와 러시아 전쟁 아냐” 러 벨고로드 지역 교전지역의 파손된 장갑차량. AP=연합뉴스 친우크라이나 민병대가 러시아 서부 벨고로드 공격 도중 미국 장갑차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우크라이나에 미군 장비를 러시아에...
    등록일: 2023.05.2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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