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와이 산불 사망자 93명으로 증가, 美 100년만 최악의 인명피해
    수색지역 3% 불과해 사망자 늘어날 듯… 이재민 1400명 대피소로 피신 건물 2천채 파손, 여의도 면적 3배 소실… 재건비용만 최소 7조원 추산 10일(현지시간) 산불이 발생해 허리케인 도라의 강풍으로 크게 번진 하와이 마우이섬 라하이나에 불에 타 폐허로 변한...
    등록일: 2023.08.1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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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종말 영화처럼 필사적 생존 몸부림… “미국은 어딨나”
    지난 8일(현지 시간) 하와이 라하이나의 유서 깊은 와이올라 교회가 화염에 휩싸여 있다. AP연합 100여 년 만에 최악의 인명 피해를 낸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 참사에서 미국 정부의 미숙한 구호 조치가 도마 위에 올랐다. 경보 작동이 이뤄지지 않는 등 인재 ...
    등록일: 2023.08.1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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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바이든 美 대통령 잇단 악재… 재선 가도 ‘빨간불’ 켜졌다
    차남 헌터 사업거래 의혹 수사 연방검사장 특별검사 체제 전환 공화당 “가족 비리 의혹 탄핵감” 민주당 일각선 ‘바이든 퇴진론’ “선거운동 기간 중요 이슈될 것” 지지층 분산 ‘제3후보’ 움직임도 트럼프 추가기소 여부 15일 결정 차기 대통령 선거를 1년3개월 ...
    등록일: 2023.08.1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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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재선 도전하는 美바이든, 이란과 핵 협상 속도 내나
    자국민 석방 합의, 한국내 60억달러 동결자금 해제 핵 협상, 사우디-이스라엘 수교 등 중동 성과 필요해 “이란 인질극 부추긴다”…공화당 반대 등 난관 예상 미국과 이란이 자국민 석방을 조건으로 수년간 묶였던 60억달러(약 8조원) 규모의 한국 내 이란 자금...
    등록일: 2023.08.1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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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로고 없는 명품이 뜬다…대세는 '금수저룩'
    미국, 유럽 등 서구 상류층 패션 스타일인 '올드머니룩'이 복고 바람을 타고 국내에서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올드머니룩은 화려한 색상이나 무늬, 혹은 큼지막한 브랜드 로고가 박힌 디자인 대신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게 특징이다....
    등록일: 2023.08.1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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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하늘에서 툭 떨어진 '독사'가 팔에…'이것' 덕분에 살았다
    [텍사스주=AP/뉴시스] 잔디를 깎던 미국의 여성이 하늘에서 떨어진 독사의 공격을 받았지만 매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다고 영국 BBC가 9일(현지시간) 전했다. 사진은 정원에서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는 페기 존스(64). (사진=미국 CBS 보도자료 갈무리) 2...
    등록일: 2023.08.1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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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하루 숙박비 235만원…세계서 가장 비싼 관광지 '귀스타비아'
    여행하기 비싼 휴양지 상위 10위 귀스타비아·크슈타트·아스펜·파크 시티 등 섬·스키 휴양지 많아 여행하기에 가장 비싼 휴양지 상위 10위가 공개됐다. 모두 숙박비가 비싸다는 공통점이 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1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서 미 여행 정보...
    등록일: 2023.08.1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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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완전 초현실적 경험"…美 버진 갤럭틱 첫 민간 우주관광 성공
    10일(현지시간) 영국의 전직 카누 선수 존 굿윈 등 3명의 승객을 태운 버진갤럭틱 우주선이 비행하고 있다. 2023.08.11/ ⓒ AFP=뉴스1 ⓒ News1 김형준 기자 우주 관광기업 버진 갤럭틱의 첫 민간인 우주 관광 비행이 성공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버진 갤럭틱은 ...
    등록일: 2023.08.1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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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내 살해’ 판사 집 뒤졌더니…총기 47개·탄약 2만여발 발견
    퍼거슨 판사 아내살해 및 총기 사용 관련 중범죄 혐의 등으로 11일 기소된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법원 판사 제프리 퍼거슨 판사(72).美에서 40년간 검사·판사로 재직…술 취해 말다툼 끝에 아내에 총 쏴 부부싸움 끝에 아내를 총기로 살해한 미국 캘...
    등록일: 2023.08.1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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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머스크-저커버그, 로마 콜로세움서 격투?…"장엄한 장소 합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1일(현지시간),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와의 격투 대결이 이탈리아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머스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탈리아 총리, 그리고 문화부 장관과 이야기를 나눴다"며 "그들은 장엄한(epic)...
    등록일: 2023.08.1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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