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상 달라져" 구글, 코로나 백신 증명 폐지
    구글이 건물 출입 시 직원 등에게 요구했던 백신 접종 증명을 뒤늦게 폐지하기로 했다. 글로벌 보안 담당 부사장인 크리스 래코우는 11일(현지시간) 회사 전체 이메일에서 "건물에 들어가기 위해 요구됐던 (코로나19) 백신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
    등록일: 2023.04.1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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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美 “한국에 대한 미국 헌신은 철통”…한미 관계 갈등 가능성 부인
    존 커비 “문서 유출, 변명 여지 없다” 지난해 10월부터 유출 시작…4월에야 인지 존 커비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이 10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통해 이번 기밀 문건 유출과 관련해 설명을 하고 있다. 커비 조정관은 기밀 문서가 공공 영역에...
    등록일: 2023.04.1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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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먹으면 화장실 직행” 고객 불만 쏟아진 美스벅 새메뉴
    스타벅스가 이탈리아와 미국에서 새롭게 선보인 음료 '올레아토'./미국 스타벅스 홈페이지 미국 스타벅스가 새롭게 선보인 음료를 마신 고객들이 복통을 호소하며 불만을 제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10일(현지시각) 미국 CNN은 “신메뉴 ‘올레아토(Oleato)...
    등록일: 2023.04.1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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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 은행서 해고된 직원, 동료들에 총격…4명 사망·9명 부상
    해고 통보에 앙심…총격범 대치 중 사망 바이든, 공화당에 총기 규제 강화 촉구 10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시내 올드 내셔널 은행 앞에 경찰 차량이 서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켄터키주 최대 도시인 루이빌에서 10일(현지시...
    등록일: 2023.04.1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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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법원 판결 사흘만에 법무부가 반기...美사회 뒤흔드는 '낙태약'
    미국 내 유일한 경구용 낙태약 미페프리스톤. 로이터=연합뉴스 여성들이 23년간 광범위하게 써온 경구용 낙태약(임신중절약) 사용을 미국 연방 법원이 금지하는 판결을 내린 가운데 미국 정부는 10일(현지시간)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미 법무부는 텍사스주 연...
    등록일: 2023.04.1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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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美캘리포니아 해변에 푸른색 히드라충 떼로 출몰…"만지면 안돼"
    지난 겨울 거듭된 폭풍우에 밀려온 것으로 추정 미국 캘리포니아 해변에 출몰한 히드라충 떼[포인트 라이스 국립해변관리소(Point Reyes National Seashore) 페이스북 제공. ]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남부 해변에 푸른색과 엷은 보라색을 띤 히드라충이 떼로 출...
    등록일: 2023.04.1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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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고객 영상 유출한 테슬라, 사생활침해 혐의로 피소
    테슬라 차주, 법원에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 테슬라가 고객의 차량에서 찍힌 영상을 직원들이 유출해 돌려보는 등 사생활 침해 혐의로 소송을 당했다. 지난달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를 찾은 관람객들이 테슬라차량을 살펴보고 ...
    등록일: 2023.04.1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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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美, 2032년까지 신차 3분의 2전기차로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이어 전기차보급 확대 속도 미국 전기차시장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10월 미국 조지아 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개최한 전기차 전용 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기공식. 현대차그룹 제공 미국 정부가 기후 변화 대응을 위...
    등록일: 2023.04.1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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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테슬라, 미국서 가격 추가 인하… 올해만 3번째
    테슬라의 전기차에 부착된 엠벌럼. /AP·연합뉴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차종별로 2~6%가량 가격을 내렸다. 올해만 세번째 가격 인하다. 7일(현지시각) 로이터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모델 S와 모델 X의 미국 내 판매 가격을 각각 5000달러(약 660만원) 내...
    등록일: 2023.04.0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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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년 내내 생리 女, 알고보니 뱃속엔 47㎏ 종양
    "위 무거워 임산부 마냥 배 들고 다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임신했냐'는 놀림을 받을 정도로 심각한 복부 팽창을 앓았던 미국의 20대 여성이 약 47kg의 난소암 종양을 떼어내는 데 성공했다. 사진출처=News4Jax 유튜브 영상 캡처 7일 미국 현지 언론에 따...
    등록일: 2023.04.0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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