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이 국제적 반발에도 우크라에 `강철비` 지원하는 이유는?
    '어린이까지 죽일라'…일부 동맹들, 미 우크라 집속탄 지원 반대 무차별 살상력…안터지고 땅에 남아 민간인 해칠라 우려 바이든 행정부, 러시아 이미 우크라전에 집속탄 광범위하게 사용하는데다 우크라군의 대반격 작전 성공엔 집속탄 지원이 필수라고 판단 미...
    등록일: 2023.07.0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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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살에 하버드 로스쿨 나온 30대 CEO, 애플 팀쿡보다 150억 더 벌었다
    키위 카마라 CS디스코 공동설립자 [제공=CS디스코] 지난해 미국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전세계 시가총액 1위 애플의 팀 쿡 CEO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은 사람이 9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는 특히 불과 39살인 키위 카마라 CS디스코 공동 창업...
    등록일: 2023.07.0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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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美, 우크라에 8억 달러 신규 군사 지원...'악마의 무기' 집속탄 지원 승인
    120개국 국가에서 사용 금지된 집속탄 지원 승인 ◆…우크라이나 군인이 러시아군이 사용한 다연장로켓 미사일에서 해체된 집속탄을 들고 있다. 사진=로이터통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무차별 살상 무기 '집속탄' 지원을 승...
    등록일: 2023.07.0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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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美 "더는 독가스 없다"…전쟁대비해 보유해온 화학무기 폐기완료
    "수십 년 걸친 작업 끝내…'악의 무기' 제거 약속 이행했다" 미 육군기지에 있던 화학 무기(리치먼드[미 켄터키주] AP=연합뉴스) 미국 켄터키주 리치먼드에 있는 블루 글래스 화학물질 파괴 시험장에서 작업자들이 화학 무기를 파괴하고 있는 모습. 2023. 7. 8....
    등록일: 2023.07.0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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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러 전투기 시리아 상공서 美무인기에 근접비행…플레어도 발사"
    美 공군, 동영상 공개…"비전문적이고 안전하지 않은 행동" 러 전투기, 미 무인기 앞으로 열추적미사일 유도용 플레어 발사 지난 3월 흑해 상공에서 미군 무인기와 러시아 전투기가 충돌하는 일이 발생한 가운데 시리아 상공에서도 러시아 전투기가 열추적미사...
    등록일: 2023.07.0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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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美 소고기 즐겨 먹었는데…연말부터 한국도 안심 못할 상황
    美 현지 소고기값 급등…강세 3~4년 더 갈 듯 도매가 2년 만에 최고 '커트아웃 육우' 현지서 24% ↑ 가뭄·고비용에 사육 수 줄었는데 수요 늘어 미트플레이션 지속 한국, 美소고기 가장 많이 수입 계약 물량 반년 후 국내 들어와 연말부터 식탁물가 부담 커질 듯...
    등록일: 2023.07.0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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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실종 8년 만에 발견됐다던 美 남성 "집에 있었다"
    최근 미국 텍사스에서 10대 때 실종됐다가 8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알려진 남성은 사실 계속 집에서 지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국 텍사스 휴스턴 경찰국은 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일 텍사스 실종센터를 통해 알려진 루디 파리아스...
    등록일: 2023.07.0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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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캐나다 산불 시즌 절반 지나…면적·건수 등 역대 최대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산불 현장 [신화=연합뉴스] 올해 캐나다의 산불 시즌이 절반 지난 시점에서 피해 면적을 비롯한 분야별 최고 기록이 벌써 쏟아지고 있다고 CTV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천연자원부 산불 센터는 이날 올해 들어 전국에서 ...
    등록일: 2023.07.0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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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美독립기념일 총격 사건 최소 10명 사망…바이든, 규제 강화 촉구
    "공격용 무기와 대용량 탄창 금지" 공화당에 개혁 논의 촉구 필라델피아 5명·텍사스3명·볼티모어 2명 등 10명 사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각)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올드 포스트 오피스에서 '바이드노믹스'라는 경제 슬로건을 내세우며 대선 연설...
    등록일: 2023.07.0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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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美 '살인 폭염'에 그랜드캐니언서 하이킹하던 50대 사망
    ◆…미국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의 투윕 지역 전경[미 국립공원관리소(NPS) 제공. 세계적인 관광지인 미국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에서 섭씨 39도에 이르는 폭염 속에 하이킹하던 50대 여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졌다. 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 국립공원...
    등록일: 2023.07.0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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