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종자 16명, 익사체로 떠올랐다.."연쇄살인 가능성"에 美 발칵
    시카고 도심서 1년새 남성 10명, 여성 6명 시신 발견 미시간호변 / 연합뉴스 미국 시카고 도심 일대에서 지난 1년여 사이 16명이 연달아 실종 후 익사체로 발견돼 '연쇄살인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시카고 N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등록일: 2023.06.3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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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입 때 소수인종 우대는 위헌"…뒤집힌 판결에 두쪽 난 美
    소수인종 우대정책이 위헌이라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결정이 나온 29일(현지시간) 워싱턴 연방대법원 앞에는 이에 찬성하는 이들과 반대하는 이들이 모두 모여 집회를 열었다. 로이터=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연방대법원 앞에선 두 무리의 시위대...
    등록일: 2023.06.3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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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왜 이렇게 웅웅대" 냉동고 끈 청소부…20년 세포연구 끝냈다
    대학 청소부, 냉동고 전원 내려 연구자료 폐기 세포 배양물·시료 관리 위해 -80℃ 온도 필수 대학, 청소업체 측에 13억원 손해배상 소송 한 대학의 청소부가 연구실 냉동고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며 전원을 내려 20년 넘게 진행해오던 연구자료가 폐기되는 ...
    등록일: 2023.06.3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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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타이타닉 관광잠수정 잔해서 유해 발견…미 해안경비대 "분석 시작"
    캐나다 뉴펀들랜드의 세인트존스항구에서 잠수정 타이탄의 잔해가 지상으로 옮겨지는 모습. 〈사진=로이터/연합뉴스〉 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잔해에서 탑승객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습니다. 28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해안경비대는 ...
    등록일: 2023.06.3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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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최대 징역 5년” 콜로세움 이름 낙서한 커플 정체
    이탈리아 경찰, 콜로세움 낙서한 남성 신원 확인 이탈리아 콜로세움을 방문한 한 관광객이 콜로세움에 낙서를 하고 있다. /젠나로 산줄리아노 이탈리아 문화부 장관 트위터 갈무리 이탈리아 로마 문화유적 콜로세움에 낙서한 관광객의 신원이 확인됐다. 젠나로...
    등록일: 2023.06.3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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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美, AI 칩 中 수출규제 강화 움직임… 저사양 칩도 못 팔면 엔비디아 직격탄
    美 상무부, 이르면 내달부터 반도체 수출 규제 강화 “저사양 AI칩도 별도 허가 없으면 수출 금지” 中 AI 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 대여 제한도 고려 中 의존도 20% 달하는 엔비디아 등 업계 반발 예상 지난 3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중국 시장에 내놓은 H100...
    등록일: 2023.06.2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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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中바이두 “우리가 만든 챗봇, 챗GPT 3.5 뛰어넘었다”
    [로이터] 중국의 바이두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챗봇 ‘어니봇’의 성능이 미국 오픈AI의 챗GPT3.5를 뛰어넘었다고 주장했다.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바이두는 전날 성명에서 관영 중국과학보의 관련 실험결과를 인용, 어니봇의 ...
    등록일: 2023.06.2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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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80㎏ 청새치 겨우 낚았더니 “1등 무효”…美낚시대회 무슨 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모어헤드시티에서 지난 9일부터 열흘간 열린 '빅록 청새치 낚시대회'에 참가한 '센세이션' 팀. [페이스북]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미국의 낚시대회에서 한 참가팀이 280㎏의 거대 청새치를 낚았다. 단숨에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
    등록일: 2023.06.2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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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미, 바그너 그룹 관련 기업 제재…우크라이나 추가 지원도 발표
    말리 북부에서 활동하는 러시아 바그너그룹 소속 용병들. 프랑스군제공/AP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러시아 지도부를 상대로 반란을 일으킨 민간군사기업 바그너 그룹의 활동 자금을 아프리카 등에서 조달해온 기업 등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 미국은 또 반란 사태 ...
    등록일: 2023.06.2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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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50도 육박하는 美친 고온…"전례없는" 폭염에 등산하던 10대 숨지기도
    열돔 현상으로 미국 남부서 무더위 지속돼 지자체들 냉방 센터 등 온열질환 대책 마련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州) 오스틴에서 한 남성이 머리에 물을 적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3.06.2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
    등록일: 2023.06.2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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