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앙 포앵트' 세계 기록 갈아치운 353명의 발레리나
    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플라자 호텔에서 무용수들이 '한 장소 앙 포앵트(en pointe) 댄스' 세계 기록에 도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전문 무용수와 9~19세 사이의 학생 등 세계 각지에서 모인 353명의 발레리나가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에 맞춰 1분 동안 발가...
    등록일: 2024.04.1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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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머스크에 77조 보상패키지 다시"…테슬라 주주 투표
    1월 델라웨어법원서 무효 판결 주주에 "다시 제공하는 투표를" 법인등기 텍사스 이전 투표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EPA연합뉴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법원이 무효화 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회사의 560억 달러(77조원) ‘보상 패키지’를...
    등록일: 2024.04.1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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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트코인, 약 50일만에 6만 달러선 붕괴 후 소폭 반등
    "반감기 앞두고 투자자들 위험 회피…중동 긴장, 위험자산 압력" 비트코인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7일(현지시간) 6만 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가 소폭 반등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
    등록일: 2024.04.1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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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비트코인 조정 생각보다 길어질 것…다음 저항선은 5.9만달러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비트코인이 한때 6만달러가 붕괴되는 등 약세를 면치 못하자 비트코인 조정이 당초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으며, 다음 저항선은 5만9000달러라고 암호화폐(가상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가 17일(현지시...
    등록일: 2024.04.1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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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다리 막고 고속도로 봉쇄'…美 주요도시서 親팔레스타인 시위
    샌프란시스코·시애틀·뉴욕 등…"전쟁·무기 공급 중단" 촉구 친팔레스타인 시위대 시위 모습 [샌프란시스코 크로니컬/AP=연합뉴스]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습한 이틀 뒤인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곳곳에서는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 ...
    등록일: 2024.04.1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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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유대계 거물 정치인의 ‘네타냐후 교체’ 언급…흔들리는 미국 대선
    김동석의 미국 대선 돋보기 ⑤ 바이든 정권의 네타냐후 고민 지난달 12일(현지시각) 찰스 슈머 미국 상원의원이 워싱턴 연방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필자가 처음 미국에 도착한 1985년, 뉴욕에서 망명 생활을 해온 김대중 선생이 귀...
    등록일: 2024.04.1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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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층 뚫었다" 3년 전 나사 우주쓰레기 가정집에 추락
    나사 “국제 우주 정거장 배터리 지지대 일부” 지난달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가정집에 추락한 정체불명의 금속 덩어리가 국제 우주 정거장(ISS)이 3년 전 배출한 ‘우주 쓰레기’라고 미 항공우주국(NASA)이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나사가 공개한 국제우주정거...
    등록일: 2024.04.1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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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중동 불바다 되나…이스라엘 결국 재보복 결정, 미국은 손절?
    13일(현지시간)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한 미사일. 연합뉴스(IRNA 제공) 이란의 보복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이 “분명하고 강력한” 재보복을 결정하면서 중동의 긴장감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이스라엘 채널 12는 15일(이하 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
    등록일: 2024.04.1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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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게 나라고?"…처칠이 대노한 초상화 습작, 경매 예상가 10억 이상
    원본은 부인에 의해 불태워져 '권위 훼손하려는 음모' 생각까지 윈스턴 처칠(1874~1965) 전 영국 총리가 질색해 불태워진 것으로 유명한 초상화의 남은 습작이 경매에 나온다. 윈스턴 처칠의 초상화 습작. [이미지출처=소더비] 16일(현지시간) 일단 더타임스 ...
    등록일: 2024.04.1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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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9년생부터는 평생 담배 못 사게”… 英 법안 1차 관문 통과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한 남자가 담배를 들고 있다. 2024.04.11. <사진 로이터>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200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현 15세)의 담배 구매를 제한한 '담배 및 전자담배(베이프) 법안'이 16일(현지시간) 의회 1차 투표를 통과했다. 로...
    등록일: 2024.04.1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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