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돈 의혹 유죄평결에도…바이든에 2%p 앞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바이든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 유죄 평결에도 조 바이든 대통령에 오차범위 내 우위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현지시간) 나왔다. 로이터와 입소스가 지난...
    등록일: 2024.06.1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9
    Read More
  2. 머스크 '77조원 임금안' 통과…주총 무대서 '덩실덩실' 세리머니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020년 상하이 테슬라 공장에서 전기차가 출시되자 춤을 추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임금안 재표결에서 승리하자 주총 무대에 올라 덩실덩실 춤을 추었...
    등록일: 2024.06.1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5
    Read More
  3. No Image
    '60조원대 머스크 성과 보상안' 재승인…머스크 "주주들 사랑해"
    표결 수치는 현장서 공개안돼…보상안 무효 소송서 유리한 발판 마련 소액주주들 대거 지지한 듯…주가 3% 상승 후 시간외 거래서도 소폭 오름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일론 머스...
    등록일: 2024.06.1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8
    Read More
  4. 틱톡에서 퍼지더니…미국 Z세대 홀린 7500원 '잇몸 담배'
    필립모립스 '진' 미국서 품절 대란… "위대한 진프레스" 필립모리스의 잇몸 담배 '진'(Zyn)이 매대에 진열돼있다./사진=AP통신 담배 대용 니코틴 파우치 '진'(Zyn)이 미국 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걸쳐 출생한 젊은층)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등록일: 2024.06.1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8
    Read More
  5. No Image
    머스크, 또 스캔들…"스페이스X 직원들과 성관계, 일부에 출산 강요"
    WSJ, 스페이스X 전직 인턴·직원들과 인터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 직원들과 성관계를 가졌으며 일부 직원에게는 출산을 강요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WSJ는 전직 스페이스X 인...
    등록일: 2024.06.1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0
    Read More
  6. No Image
    머스크 또 성추문...스페이스X 前 직원들에도 피소
    부당해고 주장 스페이스X 직원 8명 머스크에 직장내 성차별 관련 소송 제기 여성 지원들과 부적절한 관계 의혹도 “여성인턴 불러내 성관계 후 간부급 채용” 지난 2020년 3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우주 위성 관련 전시회에서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
    등록일: 2024.06.1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7
    Read More
  7. No Image
    월가 "머스크에 77조원 보상 승인 가능성 높아"
    보상 통과 안될 경우 테슬라 주가 150달러까지 하락 "반대하는 기관투자자들 제 발에 총쏘는 격" 개인투자자들 높은 지지로 필요한 찬성표 확보 무난 사진=AP 테슬라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의 560억달러 보상 패키지에 대한 주주 투표가 12일(현지시간)에 ...
    등록일: 2024.06.1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
    Read More
  8. No Image
    미 FOMC 결과 앞두고 비트코인 한때 6만7천달러선 하회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첫날인 11일(현지시간) 한때 6만6천달러대까지 하락했습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기준 이날 오후 7시15분(서부 오후 4시15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
    등록일: 2024.06.1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9
    Read More
  9. No Image
    학위 없어도 연봉 괜찮아… 미국, '대학 갈 필요 있나' 인식 확산
    미국인 가운데 4년제 대학 학위의 효용에 대해 의문을 갖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대학 학위가 없는 젊은 근로자들의 경제 여건도 점점 나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센터가 지난해 11~12월 미국 성인남녀 5,2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입이 좋...
    등록일: 2024.06.1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9
    Read More
  10. 중남미 ‘죽음의 정글’ 거쳐 미국 밀입국하는 중국인 급증
    시진핑 정권에 좌절한 30, 40대 中 중산층이 불법 이민 감행 지난해 10월 24일(현지 시간) 중국인들이 망명을 위해 멕시코 국경을 넘은 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자쿰바 인근에서 벽을 따라 걷고 있다. [뉴시스] 다리엔 갭은 콜롬비아와 파나마 국경지대에 위치한...
    등록일: 2024.06.12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247 Next
/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