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A 40대 한인, 美경찰 총 맞고 사망… 과잉 진압 의혹… “보디캠 공개해야”
    경찰 “흉기 들어” 부친 “칼 없어” 영사관 “철저·공정한 수사 요청”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X캡처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40대 한국 국적 남성이 경찰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과잉 진압 의혹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오전 11시쯤 LA 시내 한인...
    등록일: 2024.05.0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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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러다 다 잠길라"…美 남동부 해수면 비상
    2010년 이후 텍사스만 연안 해수면 6인치↑ 저소득층 사는 저지대일수록 홍수 취약 “2050년엔 만조 홍수 15배 더 많을 것” 지난 2일 텍사스주 콘로 시내 한 식당이 만조 홍수로 침수된 모습. [게티이미지] 텍사스부터 노스캐롤라이나에 이르기까지 미국 남부 해...
    등록일: 2024.05.0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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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트코인 다시 상승세 타나…그레이스케일 ETF 첫 순유입 기록
    지난 3일 순유입액 6천300만 달러…지난 1월 거래 이후 처음 비트코인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ETF(GBTC)가 지난 1월 거래 시작 후 처음으로 1일 기준 순유입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
    등록일: 2024.05.0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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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美텍사스주 '비상사태' 선포···폭풍우로 주택 침수·수난 구조
    전체 3분의 1에 달하는 지역 대상···1000여 가구 대피령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국 텍사스주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텍사스주 전역의 3분의 1에 달하는 넓은 지역에 강한 폭풍우가 덮치면서 주택 700여채가 침수되는 등 악천후가 지속되고 있어서다. 3...
    등록일: 2024.05.0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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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바이든 vs 트럼프…'美대선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측한 승자는?
    '족집게' 릭트먼 "현재까지 바이든이 유리" 주장 13개 항목으로 후보들 평가…10번 중 9번 맞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6일 (현지시간) 민주, 공화당 대선 후보로 확정돼 4년 만에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2024.3. 7 ⓒ AFP=뉴스1 ⓒ ...
    등록일: 2024.05.0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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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미국 남부 해수면, 최근 14년 동안 15㎝ 이상 높아져"
    "가파른 해수면 상승…되돌릴 수 없어" "홍수와 폭풍 등 자연재해 크게 늘 것" [메인=AP/뉴시스] 미국 남부 해수면이 2010년보다 최소 15.23㎝(6인치) 이상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50년 동안 오른 평균 해수면 높이와 비슷한 수준이다. 사진은 기사...
    등록일: 2024.05.05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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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미국 패스트푸드 노동자의 최저 시급이 2만7000원인 이유
    4월1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스트푸드업 노동자 최저임금이 인상됐다. 연방 최저임금은 2009년 이후 15년째 오르지 않았지만, 주 단위에서는 최저임금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4월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스트푸드 노동자들이 최저임금 인상을 축하하는 집...
    등록일: 2024.05.04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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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AP “美 대학내 친팔레스타인 시위대 체포 2000명 넘어”
    UCLA서 시위대 강제 해산 뒤 최소 200명 체포돼 바이든, 대학 반전시위에 “표현 자유 존중하지만 질서 지켜야” 미국 포틀랜드 주립대학 밀라 도서관을 점거하던 친팔레스타인 시위대 몇 명이 건물을 점거한 지 사흘째인 2일(현지시간) 오전 오리건주 포틀랜드...
    등록일: 2024.05.0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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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국인 혐오하는 일본”···바이든 연이은 말실수 ‘논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탬파의 힐즈버러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격정적인 표정으로 연설하고 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안방인 플로리다에서 연방 차원의 낙태권 복원을 약속하면서 ‘...
    등록일: 2024.05.0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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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러, 우크라서 클로로피크린 사용…화학무기금지조약 위반”
    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동남부 오데사 항구가 러시아 공격을 받았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화학무기금지조약(CWC)을 어기고 질식작용제 클로로피크린 등을 사용했다고 1일(현지시각) 밝혔다. 미국 국무부는 이날 성명을 ...
    등록일: 2024.05.03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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