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맥도날드 최저 시급이 2만 7000원 '파격'…안 그래도 비싼 햄버거 가격 또 오를까
    연합뉴스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인 캘리포니아주가 4월 1일부터 패스트푸드 체인점 종사자 최저시급 20달러(약 2만7000원) 인상법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제품 가격이 오르고, 대량 해고 사태가 발생하는 등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30일(현지시각) 폭스...
    등록일: 2024.04.0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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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계 최고의 만두"…美 CNN 선정
    미국 CNN이 세계 최고의 만두 중 하나로 한국의 '김치만두'를 선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 28일(현지시간) CNN은 여행 분야 특집 기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만두'로 35가지를 소개했는데, 그 중에 한국의 '김치만두'도 꼽았...
    등록일: 2024.04.0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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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독재할 두뇌 없다" 옛 참모들 줄줄이 등 돌린 트럼프 리더십
    "양심적으로 트럼프 지지 못 해" 전 국가안보보좌관·부통령·장관 등 트럼프 1기 내각, 적으로 돌아섰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9일 조지아주 롬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롬=AP 연합뉴스"그는 독재할 두뇌가 없...
    등록일: 2024.04.01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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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국 상위 1% 자산 60,000,000,000,000,000원…증시 호황 여파
    게티이미지뱅크 미국 자산 상위 1%의 지난해 말 총자산 규모가 44조6000억 달러(약 6경 원)로 불어나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CNBC방송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증시 호황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
    등록일: 2024.03.3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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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망자 1000여명, 걷잡을 수 없다”…美, 질병 확산 ‘비상’
    뎅기열, 감염자 약 358만명 “역대 최고 기록 넘을 듯”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보건 종사자들이 뎅기열 확산을 막기 위해 소독하고 있다. AP 뉴시스 브라질과 파라과이 등 남미 지역에서 극성을 부리던 뎅기열이 미주 지역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왔...
    등록일: 2024.03.3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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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 징역 25년형 선고.. 15조원 몰수
    지난해 3월 뉴욕주 법원에 재판을 위해 출두하던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창업자. <사진=AFP연합뉴스> 고객 자금 수십억 달러를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해 미국 법원이 징역 25년형을 선고했다. 최근 화이트 ...
    등록일: 2024.03.30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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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50만명 감염, 1000여명 사망”… 역대급 확산세 ‘이 병’ 미주 대륙 덮쳤다
    뎅기열을 전파하는 매개모기. /EPA 연합뉴스 미주 지역 뎅기열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는 수준으로 번지고 있다. 특히 브라질과 파라과이 등 남미에서 환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올해 연간 감염자 수는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보건기구(WHO) ...
    등록일: 2024.03.2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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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가상화폐거래소 FTX 창업자, 징역 25년 선고, 15조 원 몰수
    미국 법원이 고객 자금 수십억 달러를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에게 징역 25년형을 선고했습니다. 현지시각 28일 AP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뉴욕 남부연방법원의 루이스 A. 카플란 판사는 이날 뱅크...
    등록일: 2024.03.2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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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조 4천억원' 복권 당첨자, 실명·주소 공개돼…자취 감췄다
    2조 4천억원의 복권에 당첨된 테오도루스 스트루익(65). 〈사진=페이스북〉 미국에서 역대 두 번째로 큰 액수의 파워볼에 당첨된 주인공의 신원이 공개됐습니다. 당첨자는 신원이 알려지자 마을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현지시간 26일 데일리메일과 US선 등 외...
    등록일: 2024.03.2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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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펜트하우스 살더니 이젠 감방살이…‘금수저’ 출신 30대男의 정체
    MIT 출신 뱅크먼-프리드, 순식간에 무너져 코인 투자 성공, 부 축적에 ‘김치 프리미엄’ 한 몫 지난해 2월 재판에 출석한 샘 뱅크먼-프리드. [사진출처 = 연합뉴스] 바하마 섬의 3500만달러(약 473억원)짜리 펜트하우스에서 친구들과 파티를 즐기던 30세 억만장...
    등록일: 2024.03.2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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