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겨울에 홍수경보?…美 북동부에 '130mm 폭우'로 피해 속출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는 미국 보스턴에서 시민들이 빗속을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미국 북동부 지역에 한겨울 폭우가 내려 교통이 통제되고 70만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동해안 지역을...
    등록일: 2023.12.1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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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른 항공사도 따르길”…뚱뚱한 여행자도 여행 쉽게
    “뚱뚱한 승객, 추가 좌석 ‘무료’” 美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정책 유명 틱톡커 “차별받지 않아” 리뷰 “다른 항공사도 따르기 바란다” 자신을 ‘뚱뚱한 여행자’라고 소개한 유명 틱톡커 재란 채니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을 칭찬하면서 “다른 항공사도 이를 따르기 ...
    등록일: 2023.12.1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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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0일간 1만7000편 결항에…1826억 벌금 폭탄 맞은 美 항공사
    이전 최대 벌금의 30배 사상 최대 공항 도착 뒤 항공편 취소 사실 안 승객들 지난해 연말 대규모 결항 상태로 공항에 발이 묶인 승객들의 짐.[사진 = AP 연합뉴스] 미국에서 지난해 연말연시 열흘간 1만7000편에 달하는 항공편 결항 사태를 일으킨 사우스웨스...
    등록일: 2023.12.19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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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중고품 매장서 5000원 주고 산 유리병, '1억 3000만원짜리 행운' 가져다줬다
    伊 유명 건축가 카를로 스카르파가 디자인 경매서 1억3000만원에 낙찰된 중고 유리병 미국의 중고품 매장에서 약 5000원을 주고 산 유리 화병이 이탈리아 거장의 작품으로 밝혀지면서 경매에서 1억원이 넘는 금액에 낙찰됐다. 17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
    등록일: 2023.12.1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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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전 NBA 농구선수, 여성 납치·살인 혐의로 FBI에 붙잡혀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뛰었던 현 G리그(NBA 하부리그) 소속 농구선수인 찬스 커맨치(왼쪽)와 그의 여자친구 사카리 하든(오른쪽)이 FBI에 납치·살인 혐의로 체포됐다.〈사진=미 지역언론 8NEWS NOW 홈페이지 화면 캡처〉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뛰었던 현 G리...
    등록일: 2023.12.1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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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두 달 치 집세가 밀렸다…'한 번'은 용서받았다
    워싱턴 DC의 거리 모습 [EPA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에 온 지 어느 덧 2년이 넘었다. 미국 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했나 싶을 때마다 예상하지도 못했던 돌발 상황이 터져 나온다. 마음을 놓으면 바로 티가 나는 타향살이다. 얼마 전에는...
    등록일: 2023.12.1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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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트럼프 "이민자가 미국 피 오염"…바이든 측 "히틀러 흉내" 비판
    남미·아시아·아프리카 이민자 '불순물' 취급…"김정은은 좋은 사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이주민을 겨냥한 혐오성 발언을 쏟아냈다. 로...
    등록일: 2023.12.18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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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미국 노숙자 65만명 역대 최대, 12% 급증…트럼프 "강제 수용"
    치솟는 주거비·이민자 증가 여파…진보·보수 진영 정치 쟁점화 미국에서 노숙자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늘어났다. 주로 주거비용 급등과 이민자 증가에 따른 것으로, 노숙자 문제가 정치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월...
    등록일: 2023.12.17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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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자신의 정자로 환자 임신시켰다”…소송 당한 ‘불임전문의’
    캐롤린과 데포이안(왼쪽), 메를 버거 박사. CBS뉴스 캡처 미국의 한 의사가 자신의 정자로 환자를 임신시켰다. 해당 사실은 44년 만에 처음 밝혀졌다. 당시 인공수정으로 딸을 출산한 여성은 의사가 자신을 속였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16일(한국시간) NBC, CBS...
    등록일: 2023.12.1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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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남성도 임신 가능” 이게 정답?…시험지 황당 채점한 美고교, 무슨 일?
    오답처리 된 답안. [폭스뉴스] 미국의 한 고등학교 시험에서 “임신은 여성만 할 수 있다”는 답안을 오답처리한 교사가 도마에 올랐다. 13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논란은 미국 시애틀 실스 국제 고등학교에서 ‘젠더와 성의 이해’라는 주제로 낸...
    등록일: 2023.12.16     글쓴이: 민들레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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